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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



화식조


오세아니아의 뉴기니 섬과 호주 북동부 열대림 등지에 사는 큰 새로 날지 못한다.


키는 2m까지 성장하며 다 자란 암컷의 몸무게는 평균 75kg, 수컷은 50kg이다.










 




사람을 발로 찬다면 배가 쭉쭉 갈라질 정도로 무식한 파괴력을 보여준다.

평소엔 온순하지만 위협을 느끼면 바로 위에 짤처럼 달려든다.





 

호주에서는 화식조를 킬러새라고 부른다 .

 

화식조 출몰지역엔 어김없이 경고판이 세워진다.






 









 

2004년 기네스북에 가장 무서운 새로 등극 되는 영광을 누린다.

Comments
남성부방문자
한카리스?
스랄스랄스랄
아무리 봐도 ㅋㅋ 랩터 후손 아녀? ㅋㅋㅋㅋㅋ
ktii
일반인이 봐도 공룡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들은 왜 그동안 도마뱀처럼 묘사했을까
zepori
그냥 랩턴데?
구린넥스
타조보단 작은거 아녀?
왘부왘키
공룡인데?
파이럴
발톱이 거의 흉기네 만나면 졸라 도망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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